조진웅, 반전 여론 등장…’뒤집한 상황’

청소년 쉼터를 운영 중인 송경용 신부가 소년범 이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향해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소년범은) 거의 모두가 빈곤과 결손이 중첩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라고 운을 떼며 조진웅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송 신부는 “이런 아이들 대부분 그 폭풍 같은 시절을 지나 잘살고 있다”며 “그 시절을 들춰내 오늘의 시점에서 판단하면 그 아이들(이제는 다 어른)은 크게 숨을 쉬어도 안 되고, 살아있어도 안 된다. 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어린 시절 잘못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받고 반성하면서 살아간다면 오히려 응원을 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송 신부의 글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고민이 깊어진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도 조진웅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조진웅의 경우, 청소년 시절에 잘못했고, 응당한 법적 제재도 받았다”라며 “생매장 시도에 조진웅이 일체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건 잘못된 해결책”이라고 적었다.
지난 5일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30년 전인 고등학교 2학년 당시 또래 무리와 어울려 차량 절도,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는 등 특가법상 강도 및 강간 혐의로 기소돼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조진웅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된 행동이 있었음을 인정한다. 다만 성폭행 행위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하루 뒤인 6일 조진웅은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고 연예계 은퇴의 뜻을 알렸다.















댓글43
그것으로인해 죗값을치루었다는데 왜자꾸들추어내는지... 얼마나 어디까지 책임을져야죄는가? 열심히 극복해서 공인까지왔는데 지금까지 죄를물어야하는가? 아직도그렇게살아야하는지... 인생100년에 족쇄를울리기엔 너무지나치지않는가
반전여론?? 조씨감싸기 정부와 그언론 참으로 애쓴다!
송신부!!!힘들면 범죄해도 어른되어 잘살면된다고 가르치는거냐!,? 아님 소년원이란 단어가 걸리는건지 죄명이가 아껴서 그런건지!? 참으로 이중잣대 내로남불이다 조씨가 우파였음 사돈에팔촌까지 헤집어놨을 민주당것들이!
30 40년전에 거의 모두가 가난했습니다 모두 함께 열심히 한 덕에 지금 그나마 잘사는데 30년도 더 된일에 조금은 너그러워도 될듯 합니다
옹ㅂㅅ
그리고 계속 옹호하고 안된다는 ㅂㅅ들도 많은데 피해자나 피해를 안당해봐서 저런 소리를 하는거다 피해자는 매일 피눈물속에서 고통스럽고 괴롭게 산다 조진웅씨는 이미 돈도 많고해서 사는데 행복하고 지장없이 산다 인제 연기 안해도욕은 평생 먹겠지만 노후까지 모아놓은 재산으로 평생 놀고 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