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이경실, 경사 났다…돈봉투 인증
이경실, 공연 후 선물 쏟아져
“신사임당 언니 6장에 깜짝 놀라”
관객과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

코미디언 이경실이 공연 후 관객과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12일 소셜 미디어에 “오늘 공연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 이경실은 보라색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대학 친구들부터 SNS 친구들 등 다양한 지인들이 공연장을 찾았는데요. 특히 한 지인은 금산에서 인삼과 편지를 가져와 감동을 더했습니다.
이경실은 “정성스러운 봉투가 있길래 집에 와서 조심스럽게 열어보니 신사임당 언니 6장이 들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몸보신하라 하셨는데 연극하는 동안 후배들과 맛있는 거 먹겠다. 정말 고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다. 더 열심히 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1966년생인 이경실은 지난 1992년 대학 동기였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손수아와 손보승을 뒀으나 2003년 이혼했는데요. 이후 2007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습니다.
지난 1987년 MBC TV 제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경실은 이후 ‘코미디 하우스’, ‘세바퀴’, ‘유자식 상팔자’, ‘체험 삶의 현장’, ‘골 때리는 그녀들’, ‘여행의 맛’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드라마 ‘파일럿’, ‘불량주부’, ‘사랑과 야망’, ‘각시탈’, ‘이브의 사랑’, ‘파도야 파도야’와 영화 ‘보스 상륙 작전’, ‘걸스카우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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