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시장에 화물차 돌진…3명 심정지·20명 부상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에 있는 제일시장 근처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가 상가로 돌진해 21명이 다쳤습니다.
지금까지 70대 여성 1명과 80대 여성 2명 등 3명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고, 2명은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7명이 크게 다치고 9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대원 60명을 투입해 구조와 현장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시장 상가로 돌진했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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