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인플루언서 숨진채 발견…”유명 래퍼 만나러 말레이 입국”

말레이시아 경찰이 대만의 인플루언서 아이리스 셰의 사망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보도했다.
그는 래퍼 나메위와 영화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던 중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 객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셰는 소셜미디어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래퍼 나메위를 만나기 위해 지난달 20일 말레이시아에 입국한 뒤 이틀 후 시내 중심가에 있는 반얀트리 호텔에서 사망했다.
셰의 측근들이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쿠알라룸푸르 경찰서장 파딜 마르수스는 28일 수사에 착수했고 목격자들의 증언 요청했다.
파딜 서장은 “이 사건은 형법 302조에 따라 재분류되었으며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부검 결과와 기타 조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텔 직원, 경비의 진술이 진행됐고 경찰은 호텔 주변과 철도, 공항 등 그의 행적을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나메위라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피해자와 함께 있던 사람이 현재 연루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부연했다.















댓글1
이준
왜 거기까지가서 대주고 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