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선 성관계 소리”…11년째 집에 내연남 데려오는 엄마

한 여성이 모친의 11년간 이어진 불륜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연을 전한 딸 A 씨에 따르면, 2014년 말 모친 B 씨는 한 남성을 집에 데려오기 시작했다, A 씨는 이전에도 그런 적이 있어 강하게 반대했지만 B 씨는 이를 무시했고, 일주일에 서너 차례 남성을 집에 데려오는 상황이 반복됐다.
B 씨는 A 씨에게 “내 집이니까 싫으면 나가!”라고 말하며 딸의 말을 철저하게 무시했다. A 씨와 여동생은 아침부터 안방에서 들려오는 B 씨와 내연남의 성관계 소리에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며 우울증 자살 충동까지 생기는 등 커다란 심리적 괴로움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A 씨는 결국 문제 해결을 위해 남성의 아내에게 사실을 알렸고, 삼자대면까지 진행했지만 B 씨와 내연남은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이후에도 만남을 지속했다.
A 씨는 블랙박스 증거와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수집해 다시 내연남의 아내에게 전달했지만, B 씨는 끝까지 회피로 대응했고 A 씨와 마찰을 빚으며 폭력까지 행사했다.
지난 18일 A 씨는 엄마와 남성이 통화하는 내용을 몰래 녹취해 또 한 번 상대 가족에게 전달하며 상황은 악화됐다.
그 과정에서 A 씨는 B 씨에게 폭행까지 당해 경찰까지 출동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A 씨는 “엄마와 함께 진술서를 쓴 뒤 현재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면서 “도움을 청할 곳도 없고,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모르겠다. 엄마는 외삼촌 등 친척들에게 나를 차단하라고 시켰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또 “엄마 동창 친구들에게도 이런 사실들을 폭로했지만, 그분들 중에서도 엄마처럼 불륜을 일삼는 분들이 계셔서 되레 엄마 편을 들었다”며 내가 더 이상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도저히 대책이 서질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누리꾼들은 “모친의 행동을 막기보다는 본인 삶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충분히 노력했다면 악착같이 인생을 살아가라”, “동생과 함께 빨리 독립하는 것만이 방법”, “저런 엄마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이제 본인의 삶을 선택해야 한다. 빨리 경제적으로 독립을 준비해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댓글33
색에 중독된 발정난돼지녀 엄마갸아니다 당장모관게차단하고 독립해라 늙으면쓰레기하치장에버려질돼지년이다
크리스탈 수정
자식들이 집에 있는데, 모텔가서 하면되지 왜, 집에 남자를 끌여들어 ? 미쳐도 보통미친게 아니네. 엄마도 아니다 그년은. 몇살인지 모르지만 성인이면 동생과 독립하세여 빨리. 엄마한테 배울점이 전혀 없네요. 늙어서 후회한다니까요. 늙으면 자식한테 기대려고 할꺼예요. 그땐 미안하다고 하겠지? 다늙어서 후회한다니까요. 미친짓 언제까지 할지??? 돈이 없으면 셋방얻게 엄마한테 좀 도와달라고 하시고요. 그러면 서로가 편하니까요.
크리스탈 수정
자식들이 집에 있는데, 모텔가서 하면되지 왜, 집에 남자를 끌여들어 ? 미쳐도 보통미친게 아니네. 엄마도 아니다 그년은. 몇살인지 모르지만 성인이면 동생과 독립하세여 빨리. 엄마한테 배울점이 전혀 없네요. 돈이 없으면 셋방얻게 엄마한테 좀 도와달라고 하시고요. 그러면 서로가 편하니까요.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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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자식들이 집에 있는데, 모텔가서 하면되지 왜, 집에 남자를 끌여들어 ? 미쳐도 보통미친게 아니네. 엄마도 아니다 그년은. 몇살인지 모르지만 성인이면 독립하세여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