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물류센터 화재… 10분 만에 ‘대응 2단계 상향’

경기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9분께 이천시 부발읍의 한 물류센터 1층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응 1단계를 발령 후 진화에 나섰던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10여분 만에 대응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현재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32대, 인원 9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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