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 돕겠다” 사직서 냈다는 ‘1급 공무원’ 정체



경기도청 1급 공무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경기도 1급 공무원 4명 가운데 3명의 자리가 비게 됐다.
오후석 전 행정2부지사는 지난 3월 명퇴해 산하 공공기관 대표로 옮겼고, 고영인 전 경제부지사는 지난달 초 김동연 도지사 대선 경선 캠프 합류를 이유로 그만 둔 상태다.
다음 달 2·3급 2~3명도 명퇴 등을 예고하고 있어 고위직 인사 폭이 커질 전망이다.
6일 <더팩트>의 취재를 종합하면 1급 관리관인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정년을 2년 2개월여 앞둔 지난주 경기도에 명퇴를 신청했다.
최 청장은 평택 출신으로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의왕시 부시장,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평택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최 청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조만간 입당 절차를 밟은 뒤 다음 달 3일 조기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도울 것이라고 한다.
최 청장은 이 후보와 대학 동문이다.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일 당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중용돼 그의 공약을 총괄 관리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3월에는 계획을 발표한 지 15일 만에 1300만 명에 달하는 도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 이 후보를 놀라게 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극히 이례적으로 최 청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관련 공무원 전원에게 포상을 줬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기자 간담회에서는 최 청장을 “위대한 공무원”이라고 극찬했다.
그가 사퇴하면 지난 3월 17일과 지난달 사직한 오 전 행정2부지사, 고 전 경제부지사 자리를 포함해 경기도에서만 1급 4자리 중 3자리가 공석이 된다.
도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 지난 1일 새 출발한 오 전 부지사의 후임으로 A 부시장 등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를 밟고 있다.
경제부지사 자리에는 고 전 부지사를 원대 복귀시키는 방안을 저울질 중이다.
또 2~3급 상당인 부단체장 2명이 다음 달 명퇴를 예고하는 등 3급 이상의 요직이 최소 5~6자리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의 한 공무원은 “대선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능력 있는 공직자들이 역할을 해 지방행정의 역량의 끌어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요약 [경기도 1급 공무원 명퇴 이유]
•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경기도 1급 공무원 3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원을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 이로써 경기도 1급 공무원 4명 중 3명의 자리가 공석이 되어, 향후 대규모 인사 이동이 예상된다.
• 최 청장은 이 후보와의 오랜 인연과 그의 리더십에 대한 믿음을 명퇴 이유로 밝히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댓글6
미친공무원이군 범죄의나라가 되는건 시간문제네 저공무원도 범죄자인가
얏 두자리수 인간아제대로 봐라
이용다음죽음
이 밑으로 이재명 대통령(편)을 향해서 쌍욕설하고 입에 곰팡이 거품 뿜는 종자들 봐라. 저것들이 자라서 똥통메고 논밭일하다가 거머리에 물려 디질 놈들이다 ~!!!
미친새끼 재명이가 니 밥줄 챙겨줄줄 아나 시팔새끼야 개자식아 정신차려라 좃난이 이용당하고 니도 자살하고 디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