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조심”…‘신분당선’ 지퍼 내린 군복 男 출현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지하철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드러낸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자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지난 19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바지 지퍼를 열고 신체를 노출하고 있었다. 영상을 보낸 피해자는 “오늘 신분당선 타는데 군복 입은 남자 군인이 바지 지퍼를 열고 제 앞에 서 있었다.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듯한 행동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놀라 신분당선 민원 번호로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는 안됐다”며 “경찰에 연락해서 공연음란죄로 사건 접수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분당선 매일 이용하는 입장에서 너무 무섭다”라며 “신분당선 탈 때 여성분들 조심하시라고 글 한 번만 올려달라”고 말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4/21/202504215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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