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다 이기고 돌아왔다” 기이한 정신승리의 극치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형사재판에 출석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지난 4일)으로 민간인 신분이 된 이후 열흘 만이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뜨리고도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에 도착한 뒤 주민들에게 “다 이기고 돌아온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어차피 뭐 5년 하나 3년 하나 (다르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동아일보는 “기이한 정신승리의 극치”라고 진단했고 한겨레는 “극단적인 무책임과 비정상적인 자아도취를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아무런 특권도 없는 일반 국민에 불과한 윤석열의 재판 출석이 공개되지 않도록 법원 지하주차장을 통한 출석이 가능하도록 배려하는 사상 초유의 특혜를 허가했다”고 지적했다.
지 부장판사가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된 윤 전 대통령 1차 공판기일에 관한 언론사의 법정 내 촬영 신청을 앞서 불허했다.















댓글4
도정거
세상 뻔뻔스럽게 똥장군 마냥 거들먹 거리며 하는짓거리가 우스운 광대 같다. 미친X 아닌가?
비상식적인 놈들이 대한민국에서 설치고 있지만 개의치 말고 상식선에서만 심리하고 판단하면 됩니다.
검사
판사가 잘하고있다
지귀연판사는 법을 공정하고정의롭게 수호하라 국민들이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