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정신 저버려” 경선 반발한 민주당 의원 ‘불참’

대선 출마를 선언한 비(非)이재명계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대선 경선에 불참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을 저버렸다”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은 조기대선 후보 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를 뽑기로 했다.
비명계 주자들을 중심으로 당원과 일반 국민을 구별하지 않는 완전국민경선(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김 전 의원과 김동연 경기지사 등 비명계 주자를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3332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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