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김건희, 사과없이 관저 떠났다…”새 길 찾을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일주일만인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났다. 지지자들과 악수와 포옹을 나눈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저 정치를 이어갈 가능성을 내비쳤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5시9분 경호 차량을 타고 관저 정문을 통과해 21분 만인 오후 5시30분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이 사저로 돌아간 것은 2022년 11월7일 한남동 관저 입주를 완료한 지 886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 앞에서 내린 뒤 대학점퍼를 입고 기다리고 있던 청년 지지자들과 약 6분간 악수와 포옹을 했다. 미소를 지으며 걸어 나온 윤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고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다.
지지자가 건넨 것으로 보이는 ‘Make Korea Great Again’이라는 문구가 적힌 빨강 모자를 쓰고 악수도 나눴다. 지지자들은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윤 어게인”, “사랑합니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일부 지지자들은 윤 전 대통령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한남동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500명이 모였다
윤 전 대통령은 사저로 출발하기 전 관저로 찾아온 대통령실 참모진 및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동 사저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려 김 여사와 함께 인사를 했고, 지지자들과 포옹을 하기도 했다.















댓글4
병신도여러종류다
수야
기자넘 제목 꼬리지 뭐냐 넌!
수야
대한민국은 젊은 청년들이 살아있어 희망이 있다! 윤어게인!
뭔사과해. 기사쓴 한심한놈. 세상 그지같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