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못 봐’… 신생아 “낙상 마렵다”던 간호사, 돌연 ‘잠적’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의 신생아 학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피해 환아의 아버지가 “(가해 간호사로부터) 사과조차 못 받았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아무 연락도 없다.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피해 신생아는 지난달 24일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태어났으나, 병세가 위중해 상급의료기관인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전원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아기의 가족은 학대 의혹을 확인한 뒤 지난 2일 환아를 퇴원시킨 상태다.
앞서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소속 20대 간호사가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거나 “분조장(분노조절장애) 올라오는 중” 등의 문구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게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4/10/202504105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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