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소방 “대구 달성 산불 재발화···진화 중”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연 인근 함박산 산불이 진화된 지 4시간여 만에 다시 불붙은 것으로 추정돼 당국이 추가 진화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7일 낮 12시 30분쯤,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 일대에서 연기가 다시 관측됐다.
시는 즉시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잔불 확인 및 재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헬기도 다시 투입됐다.
이번 산불은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에 발생했다. 대구시 산림재난기동대, 소방대, 달성군 공무원 등 571명이 밤샘 진화에 투입됐고, 주불은 27일 오전 8시쯤 진화됐다.
27일 오후 대구 달성군 옥포읍 송해공원 인근 함박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는 신고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문자를 보내 “달성 옥포 산불 재발화는 주민의 오인 신고로 인한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전날 오후 7시2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송해공원 인근 함박산에서 불이 나 12시간 31분만인 이날 오전 8시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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