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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벗방 BJ 됐다’ 악성 루머에 분노 “어그로로 돈은 많이 벌었는지..” 일갈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성우 서유리가 ‘벗방 BJ’가 됐다는 내용의 악성 루머에 분노했다.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인터넷 정보를 무분별하게 믿다 보니 어그로성 허위 정보들이 너무 많다”면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서유리는 “최근 인터넷을 보다가 웃긴 글을 봤다. 내가 ‘벗방 BJ’가 됐다는 허위 사실이었다. 내가 너무 화가 나서 ‘이런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말라. 무슨 의도로 썼는지 빤히 보이니 글을 지워 달라’고 댓글을 달았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나는 2006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했던 사람이고 그 이미지 덕분에 ‘마이리틀텔레비전’에도 나갔다. 인터넷 방송 이미지는 내 활동의 원천이다. 그렇기에 인터넷 방송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없지만 내가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했다고 하고 ‘쟤 망했나봐. 이상해졌어’라는 의도로 글을 쓰는 건 정말 화가 났다”며 거듭 분통을 터뜨렸다.

나아가 “내가 진짜로 벗방을 했으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는 콘텐츠가 계속 생산이 된다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으려 한다. 그렇게 어그로를 끌어서 돈을 많이 벌긴 했나. 진짜 갑갑하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PD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6월 최종 이혼했다.

이혼 후 서유리는 인터넷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동 중으로 최근 비키니를 입은 채 방송을 진행한 그는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비키니 방송이었다. 나혼자가 아니라 친한 동생들이 같이 해줘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다시 싱글이 되고 나서 해보고 싶었던 건 전부 해보자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유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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