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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X아이유 말고 관식이와 애순이.. ‘가요무대’를 뒤집어놓다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보검과 아이유가 ‘가요무대’에 떴다.

10일 KBS 1TV ‘가요무대’에선 박보검과 아이유가 무대에 올라 오프닝 공연을 펼쳤다.

이들의 선곡은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로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교복을 차려입은 두 남녀는 고운 목소리로 수줍은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포근하면서 아련한 감성을 선사했다.

박보검과 아이유가 ‘가요무대’를 찾은 건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홍보하기 위함이다.

MC 김동건은 “오늘 ‘가요무대’엔 봄을 맞아 ‘폭싹 속았수다’의 남녀 주인공 박보검과 아이유 두 사람의 노래로 막을 올렸다. 생기 넘치는 젊은이들이 시작을 해줘선지 ‘가요무대’에도 완연한 봄이 온 것 같다”며 흡족함을 전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보검과 아이유 외에도 문소리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지난 7일 첫 선을 보인 ‘폭싹 속았수다’는 1막 공개와 동시에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순위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증명했다.

‘폭싹 속았수다’ 2막은 오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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