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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한동·다미·가현,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공식]

김현서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드림캐쳐 멤버 한동, 다미, 가현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10일 드림캐쳐컴퍼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드림캐쳐 멤버 한동, 다미, 가현은 2025년 3월 31일 자로 전속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저희 드림캐쳐컴퍼니와 한동, 다미, 가현은 오랜 기간 심도있는 논의와 고민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상호 협의하에 재 재계약은 체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당사와의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그룹에 대한 애정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드림캐쳐’로서의 활동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8년간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세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드림캐쳐컴퍼니는 “앞으로의 활동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더불어 언제나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드림캐쳐컴퍼니는 “당사는 올 한 해 지유, 수아, 시연, 유현이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지유, 수아, 유현은 유닛 활동으로 시연은 밴드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오니 유닛 활동과 밴드 활동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될 한동, 다미, 가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큰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7년 1월 데뷔한 그룹 드림캐쳐는 지난 2022년 11월 멤버 전원이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와의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과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열 번째 미니앨범 ‘버추어스'(VirtuouS)와 ‘마이 크리스마스 스윗 러브'(My Christmas Sweet Love)로 활약한 드림캐쳐는 현재 ‘피날레 오브 세븐 도어스’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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