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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SM, 사실 알면서도”…연습생 시절 일탈 고백 (‘가요광장’)

박정수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멤버들이 과거 연습생 시절 일탈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은지는 하츠투하츠에 연습생 시절 일탙 경험을 물었고, 멤버들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입담을 자랑했다. 에이나는 “연습생 때 날씨가 좋거나, 답답하다 싶으면 다 같이 회사 언니 오빠들 없이 저희끼리 몇 번 산책을 한 시간씩 나간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마다 몰래 ‘아이스크림 하나 먹을까?’, ‘과자 하나 먹을까?’ 이런 느낌이다”라고 웃었다.

지우는 “나갈 때도 사실 다 아시는데도 그냥 보내주셨던 게, 한 날 우리가 몰래 카드를 챙겨 나왔다. 저희를 부르시더니 ‘카드는 안 챙겨가?’라고 하시길래 웃으면서 챙기는 척했다”라고 입담을 자랑했다. 또 에이나는 “한 번은 유하 언니, 주은이가 산책을 다녀왔는데, 그때도 (몰래) 먹고 왔을 거다. 입 주변에 초코가 묻었는데 ‘뭐 안 먹었어?’라고 물어서 잔뜩 묻힌 채로 ‘안 먹었습니다’라고 했다”라고 듣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달 24일 데뷔했다. 하츠투하츠는 오늘 KBS2 ‘뮤직뱅크’, 오는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더 체이스’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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