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구설 오른 백종원, 드디어 입 열어…”이게 다야?”

최근 농지법 위반 및 산지관리법 위반 등 여러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더본코리아가 처음으로 공식 해명문을 발표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6일 ‘백석공장 및 학교법인 예덕학원 관련 보도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보도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기업과 관련자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예산군은 “온실 일부라도 기자재 보관 목적으로 사용되면 창고로 간주될 수 있다”며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고 이에 따라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그러나 더본코리아 측은 처음부터 농지전용허가 없이 창고를 불법으로 사용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회사 측은 “농지법상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 농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다만 농지를 온실로 사용하는 경우 농지의 전용에 해당하지 않아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해명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예덕학원은 백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별도의 학교법인으로 더본코리아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백 대표는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빽햄 선물세트’가 돼지고기 함량은 적으면서 높은 가격을 책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백 대표가 실내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통을 옆에 두고 요리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더본코리아는 과태료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여기에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연돈볼카츠가 출시한 과일 맥주 ‘감귤 오름’의 함량 부족도 문제가 됐다. ‘농가 상생’을 강조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치킨 스테이크 밀키트의 닭고기 원산지가 브라질로 알려지면서 백 대표를 향한 비난이 계속됐다.
하지만 이날 이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문을 내놓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5317577?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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