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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지지’ 女스타, 든든한 조력자 생겼다… 기쁜 소식

이지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성우 겸 유튜버 쓰복만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3일 쓰복만은 개인 채널에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는 쓰복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쓰복만은 “서로 가진 것 없을 때 만나 고락을 함께하며 일궈온 시간들 속에서 서툴고 모자란 저를 품어주는 사람을 보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이제는 그 사람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분주한 준비 속에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송구한 마음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축하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내온 지인, 팬들을 향해 감사함을 표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등의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배우 박하선 역시 “세상에 넘 축하해요”라며 쓰복만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EBS 성우극회 25기로 입사한 쓰복만(본명 김보민)은 현재 ‘쓰복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성대모사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있다. 4일 오후 기준 해당 채널의 구독자 수는 약 30만 명이다.

지난달 25일 쓰복만은 “선관위는 투명해야 합니다”라며 한국사 강사 전한길의 부정 선거론 지지 의사를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전한길의 계정을 태그하고, 전 강사가 공개한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영상을 공유한 그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자유”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쓰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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