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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학비만 4천’ 이천수♥심하은, 국제 학교 다니는 딸 근황 전해

박정수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전 축구 선수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의 딸이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심하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첫째 캐비닛, 이런 건 나를 닮았나 보다. 사랑해, 언제나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심하은은 딸 주은 양이 다니는 학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게시물에 ‘국제학교’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주은 양이 현재 국제학교에 재학 중임을 알렸다. 심하은은 사물함을 열어보고 딸의 영어 이름을 바라보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2023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이천수는 쌍둥이 교육에 힘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천수는 딸의 새로운 과외 선생님 등장에 당황했다. 심하은은 “딸이 집에서 운 적이 있다. 이유를 물으니 학원에서 심화반으로 올라갔는데, 못 알아듣겠다더라. 과외를 받고 싶다고 해서 수업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과외가 끝나고, 선생님은 딸의 영어 실력을 극찬하며 어학 연수와 비슷한 국제학교를 추천했다. 딸은 “국제학교에 가고 싶다. 통역사 꿈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좋다”라고 말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그 말을 들은 심하은이 “모든 수업을 다 영어로만 하게 되어 있다”라고 다시 물어도, 딸은 “난 진짜 국제학교 가고 싶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심하은과 이천수는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해 첫째 딸을 낳았다. 지난 2020년에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아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이천수와 심하은의 딸이 다니는 국제학교는 1년 학비만 4,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심하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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