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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오구라 유나’ 편 분석 “19금 티키타카 능숙, 순수하고 귀엽게 느껴져”(‘노빠꾸’)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의 인플루언서 조수빈이 ‘노빠꾸 탁재훈’ 채널의 레전드로 꼽히는 ‘오구라 유나’ 편에 대해 분석해 눈길을 끈다.

26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조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023 미스코리아 미 출신의 조수빈은 “스스로를 관종이라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관종이긴 한데 형사님도 방송하는 거보면 관종 같다”며 탁재훈을 저격했다.

한술 더 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일부러 사람들에게 툴툴 거리는 것도 그렇고 예전에 ‘상상플러스’ 때도 이 여자 저 여자에게 껄떡거리지 않았나. 그때 난 초등학생인데 바람둥이라고 생각했다. 이미지가 왜 이렇게 카사노바 이미지인지 모르겠다”라며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조수빈은 또 “미스코리아에 나간 것도 관심을 받으려고 나가 건가?”라는 물음에 “그렇다. 처음엔 그런 마음으로 나간 게 맞다. 나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했다. 내가 예전엔 일반 회사에 다녔는데 그때 난 SNS를 좋아하는 관종 회사원이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당시 플러팅은 딱히 못 받았다. 회사에선 민낯으로 다녔다”고 덧붙이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노빠꾸’ 출연에 앞서 게스트 유형에 대해 분석했다는 조수빈은 최다 조회수에 빛나는 일본의 성인배우 오구라 유나에 대해 “감정에 솔직하고 섹드립에 대한 티키타카를 잘하더라. 너무 솔직하게 순수하고 귀엽게 느껴졌다”고 평했다.

아울러 “안 좋은 케이스를 꼽자면 질문에 따른 대답을 회피하거나 개인기를 딱히 준비하지 않은 케이스였다”고 지적하곤 “난 뭘 시켜줄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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