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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150kg→93kg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식습관도 달라져 “이젠 폭식NO”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수지 씨가 57kg 감량 후 달라진 식습관을 전했다.

수지 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57kg을 빼고 93kg이 되니 먹는 습관이 완전히 달라졌다”면서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미나 류필립 부부와 식사에 나선 수지 씨의 모습이 담겼다. 폭식으로 류필립의 우려를 샀던 4개월 전과 달리 수지 씨는 한결 차분해진 식사 습관으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동생 류필립이 “나는 진짜 이렇게 자극적인 음식을 눈앞에 두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누나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감탄했을 정도. 이에 수지 씨가 “나는 너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하자 류필립은 “그건 거짓말이다. 어떻게 나만 보고 배가 부르나. 그건 말이 안 된다”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고강도 다이어트를 통해 150kg에서 93kg으로 감량에 성공한 수지 씨는 “먹는 거 봐도 흥분 안 하고 천천히 오래 씹고 적당히 먹고 그만 먹기. 습관을 바꾸니 어렵지 않다”라고 덧붙이며 거듭 기분 좋은 변화를 전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를 울렸다. 앞서 수지 씨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서 “살을 빼고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 144kg에 충격 받았다. 필립이가 도와줬지만 올케(미나) 도움이 더 크다. 필립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던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수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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