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 섬망 증세 있나” 물은 윤 측…’암 투병’ 조지호 대답이

윤 대통령 측에서 조사 상황이나 분위기를 물어보면서, “건강이 안 좋아서 조사를 받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병실에서 여러 번 조사 받은 이유가 있냐”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조사 시간 합계 표도 보여줬습니다.
표에는 합계 51시간 32분 플러스 알파 이렇게 적혀 있었고요.
그러면서 “치료 중에 섬망 증세가 있냐, 그러니까 인지 기능에 영향이 있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습니다.
여기에 조지호 청장은 “조사 시간이 많게는 7시간 돼 있지만 중간에 휴식을 계속 취했다”면서 웃으면서 답변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섬망 증상이 있었다던지 그 정도는 아니다” 이런 취지로 답변을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검찰 출신 이고은 변호사님, 이 부분은 제가 법조 전문가가 아니지만 뭔가 스피커의 신뢰성을 좀 떨어뜨리기 위한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당신이 지금 아픈 상황이니까 기억력이 이상 있을 수 있지 않냐’ 이런 취지로 들리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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