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동 대대장 “의원 끌어내라고 지시받았다” 고백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로 출동했던 특전사 대대장이 검찰 조사에서 ‘국회에서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한 것”이라고 주장해온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진술이 확보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확인한 특전사 1공수여단 소속 A 대대장의 검찰 진술 조서 요약본을 보면, A 대대장은 당시 이상현 제1공수여단장한테서 ‘의사당으로 가서 의원회관 말고 의사당으로 가라, 담을 넘어라’라고 지시받았습니다.
A 대대장은 검찰 조사에서 ‘다시 들어보니 의원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다’며, 군대에서 워낙 인원이라는 말을 자주 쓰다 보니 당시에는 인원을 끄집어내라고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계엄 해제 의결 직전인 4일 0시 40분에는 ‘애들이 지금 뭐 의결하는 모양이야, 그 문짝을 부숴서라도 인원들 끄집어내’라는 지시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502201344193115















댓글10
추막녀 선전선동을 누가 믿나 저놈들은 곽종근의 지시를 받았다는건데 곽가는 회유당한놈 아닌가
아니 지금도 윤석열 말을 믿는 멍청한 것들이 있네.. 도대체 어쩌다 머리가 그렇게까지 된건지....
국회의원이나 관료중에 전과자는 모두 해임시키고 두번다시 정계에 발 못부치도록 법을 개정하도록 합시다.
병신 또 하나 나왔네.
윤석열 김용현 은 말할것도 없이사형 이고 육사또한폐교되어야 합니다 계엄에 동참 사령관 육참 모두육사출신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실 참모진도구속되어야하며 경호처역시 해체되어야합니다 국민내란당 역시 전원구속되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