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지드래곤 이름 듣자마자 콜” 김수현→황정민, 초호화 라인업의 비밀(‘굿데이’)[종합]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수현에서 정해인까지, 스타들이 지드래곤을 위해 모였다.

16일 MBC ‘굿데이’에선 김수현 정형돈 데프콘 코드 쿤스트 기안84 조세호가 출연해 지드래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해 7년 만에 신곡 ‘POWER’로 돌아온데 이어 단독 예능 ‘굿데이’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 지드래곤은 “내가 가수가 되려고 했던 이유 중 하나가 ‘드림콘서트’ ‘10대 가수 가요제’ 등 단체무대들이었다. 가수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탐이 났다. 다 같이 노래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 입을 뗐다.

이어 “음악은 어떠한 곳에서든 처음 보는 사람들이 다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마법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 보답하는 게 연예인의 의무이기에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찾고 싶었다”며 “음악으로 느끼는 걸 표현하는 게 내 직업이다 보니 팬들에게 받은 사랑도 그렇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굿데이’ 출연 계기를 전했다.

‘굿데이’는 프로듀서가 돼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김수현, 김고은, 정해인, 황정민, 임시완, 안성재 등이 함께한다.

지드래곤은 ‘굿데이’ 멤버 선정에 대해 “각 분야의 캡틴들 혹은 2024년 두드러지는 활약을 한 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나도 컴백을 안 했으면 시작을 못했을 것 같은데 ‘수고했어. 고생했어’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를 만들고 음악의 힘을 좋은 분들과 좋은 곳에서 나누고 싶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의 ‘친구들’도 속속 등장했다. 이날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정형돈을 만난 지드래곤은 뜨거운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형돈은 “자꾸 계정에 내 사진을 올리는데 이젠 그런 거 안 통한다. 내가 너무 순수해서 프로에게 놀아났다. 그 전엔 내 거 빨아 먹으면서 네가 해먹지 않았나”라고 짓궂게 퍼붓는 것으로 지드래곤을 웃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의 패션을 지적하며 지드래곤 꾸미기 이른바 ‘지꾸’에 나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을 위해 각종 패션 아이템을 준비한 정형돈은 “너 만나는데 형이 어떻게 그냥 오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드래곤과 동갑내기인 톱스타 김수현도 함께했다. 지드래곤은 “우리가 초면은 아니다. 사석에서 한 번 봤다. 그때 번호만 교환하고 연락은 안 했는데 내가 한 번 실수를 저질렀다. 우리 회사 고문님 이름이 김수현이라 잘못 전화를 건 거다. 그때 3, 4분 정도 수다를 떨었다. ‘평상시에 뭐하나?’ 이런 것도 물었던 것 같다”며 관련 일화를 전했다.

지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예능 출연이 드문 김수현은 ‘굿데이’ 출연을 결정한데 대해 “섭외를 받자마자 영광이라 바로 ‘콜’ 했다”라고 밝혔다.

빅뱅의 팬이라는 그는 “나는 빅뱅을 보고 컸다”며 “이번에 ‘MAMA’가 진짜 멋있었다. 내가 원래 감동을 받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엔 소름이 돋았다. 특히 빅뱅 단체 무대가 정말 멋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드래곤이 김수현에게 물은 건 “1988년 동갑내기 중에 친한 친구들이 있나?”라는 것이다. 이에 김수현은 “일단 정해인, 임시완과 친하다. 광희와도 우연히 만나 번호를 교환했다”며 “보통 작품을 같이 하면 조금 무리해서 ‘그냥 말 놓자’ 하는 편”이라고 했다.

방송 말미엔 정해인, 임시완, 광희, 이수혁 등 이른바 ‘88친구들’은 물론 황정민이 등장하며 ‘굿데이’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굿데이’ 방송화면 캡처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 본인은 15억 벌고 직원 월급 166만원…악덕 고용주로 불린 국회의원 ‘논란’
  •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 3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최후의 승자는 한국이 되는 이유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서울대,하버드 출신에 특전사 입대해 대위로 전역하고 국회의원된 이분
  • 윤석열이 인간적으로 가장 존경했다는 선배 검사의 정체와 근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 본인은 15억 벌고 직원 월급 166만원…악덕 고용주로 불린 국회의원 ‘논란’
  • 한동훈 처남이 저지른 엽기적인 성범죄 “택시에서 여검사를…”
  • 3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최후의 승자는 한국이 되는 이유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서울대,하버드 출신에 특전사 입대해 대위로 전역하고 국회의원된 이분
  • 윤석열이 인간적으로 가장 존경했다는 선배 검사의 정체와 근황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