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녀들과 길거리서 춤 춘 승리 근황? 알고 보니 6년 전 영상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버닝썬 게이트’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빅뱅 출신의 승리가 중국인 여성들과 춤을 추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해당 영상이 6년 전 촬영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10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승리의 근황’이라며 한 편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엔 인적 드문 주택가에서 3명의 중국인 여성들과 춤을 추는 승리의 모습이 담겼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인물로 활동 기지개를 켜듯 쇼츠 영상을 찍는 승리에 질타가 이어졌으나 해당 영상은 6년 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POP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버닝썬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2019년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공개한 것으로 당시 그는 “너무 보고 싶고 모든 게 잘 되길 바란다. 행운을 빈다”며 승리를 응원한 바 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06년 빅뱅의 멤버로 데뷔해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으나 2019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멤버로 지목되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당시 승리는 성접대 및 업무상 횡령,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각종 혐의로 지난 2022년 5월 대법원으로부터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에도 이렇다 할 자숙 없이 싱가포르, 방콕,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활동을 이어간 승리는 지난해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하던 중 “언젠가는 지드래곤을 이곳으로 데리고 오겠다”며 호응을 유도해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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