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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십몇 년 전 구매 거절했던 10억 집, 현재 30억 나가” (사유리TV)

하수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과거 10억에 사라는 집주인의 제안을 뿌리쳤던 집이 현재는 30억이 나간다며 당시 집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9일 온라인 채널 ‘사유리TV’에선 ‘영원히 살고 싶은 천국 같은 저희 동네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사유리가 자신의 동네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동네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돌아다니며 동네 인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부동산 앞에서 발을 멈춘 사유리는 부동산에 자주 놀러 온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사장님과 함께 스스럼없이 밥을 함께 먹으며 글로벌 친화력을 뽐냈다. 

이어 사유리는 부동산에 놀러왔다가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제가 부동산에 놀러와서 그냥 차 마시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김종민 씨가 집 보러 온 거다. 부동산 언니와 약속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차에 같이 타고 아파트를 보러 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부동산 사장님은 “김종민 씨 집 보는데 따라가겠다고 하더라”고 당시 사유리의 반응을 언급했고 사유리는 “왜냐면 연예인들은 좋은 집들만 보러 갈 것 같았다. 연예인이 어떤 집에 사는지 보면 재밌을 것 같았다. 그래서 보러 갔는데 그쪽에서도 부동산(관계자들)이 있었다. 근데 오해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저랑 김종민이 같이 집을 보러 왔다? 이상하지 않나. 오해를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우리 사귀는 사이 아니에요’라고 가는 곳마다 미리 이야기를 했는데 오히려 ‘괜찮아요. 우리는 비밀 지켜줄게요’ 하니까 더 이상해지는 것 같더라”고 부동산 관련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또 사유리는 부동산과 관련해 “십몇 년 전에 살았던 집에서 그때 집주인이 10억에 사라고 했는데 ‘10억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비싸게 못 사요’ 했는데 지금 그 집이 30억이 됐다. 십몇 년의 전의 저를 때리고 싶다”라고 당시 그 집을 사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사유리TV’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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