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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이세영 자취방서 포착…키스하려 목 감은 모습 (‘모텔캘리’)

박정수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이세영과 나인우가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이하 ‘모텔캘리’)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2019년 인기를 끌었던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 밀도 높은 서사, 배우들의 호연, 감성적인 연출이 고른 호평을 얻으며 ‘확신의 폐인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31일, ‘모텔캘리’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지강희(이세영 분), 천연수(나인우 분)의 아찔한 핑크빛 텐션이 담긴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강희와 연수는 단둘이서 강희의 서울 자취방을 찾은 모습. 앞서 6회에서 연수가 친구 사이를 거부하며 강희와의 달달한 아이스크림 키스로 관계 진전을 예고한 만큼, 아담한 소파 위에 꼭 붙어 앉아 있는 강희와 연수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심장까지 콩닥거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연수를 빤히 바라보는 강희의 시선과, 강희에게 몸을 기울인 채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연수의 모습이 설렘을 더하기도.

그런가 하면 강희와 연수가 입을 맞출 듯 아찔한 무드를 자아내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연수를 빤히 올려다보며 손을 꼭 잡고 있던 강희는 어느덧 연수의 목덜미를 감싸안고, 연수는 그런 강희를 따스한 눈으로 응시하며 서서히 다가서는 모습. 마치 숨결이 닿을 듯 가까이 다가선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키스를 앞둔 로맨틱한 연인들의 모습 그 자체다. 더욱이 30cm에 달하는 두 사람의 키 차이가 설렘을 한층 배가시킨다.

이에 ‘모텔캘리’ 측은 “오늘(31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강희와 연수의 핑크빛 무드에 불이 붙을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아슬아슬하고 달콤한 사랑의 줄다리기를 펼쳐나갈 강희와 연수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모텔캘리’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신년 안방극장에 ‘모캘폐인’을 양산하고 있는 웰메이드 첫사랑 로맨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7회는 오늘(3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MBC ‘모텔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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