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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무슨 일? “숨 막히는 느낌” 고백

김현서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고민을 털어놨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서울 진짜 할 거 너무 없다. 맨날 가는 데만 가니까 뭔가 숨 막히는 느낌. 부산도 마찬가지임. 대구도 똑같음. 경상도도 이제 질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그래서 해외여행에 빠졌던 건데 해외도 돌 만큼 돌아서 나중에 이 지구가 지루해지면 그땐 어떡하지? 고민 맨날 함. 다들 주말 뭐 하고 지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근데 해외여행도 늘 만만치 않다. 체력에 감사”라는 추가 글을 덧붙였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2000년 그는 전 야구선구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플랫(본명 최환희), 최준희를 뒀으며, 우울증을 앓다가 2008년 향년 39세 나이로 사망했다. 아이들의 생부인 조성민도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났다.

과거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했다.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던 그는 3개월 만에 계약 해지 소식을 전하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최준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자친구와 뉴욕 데이트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백만년 만에 뽀뽀 한번 갈겨드림”면서 연인과 스킨십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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