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최수린, 子 존재 알렸다.. “‘엄마’ 소리 듣고파” 눈물(‘맹꽁아’)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맹꽁아’ 최수린이 눈물로 아들의 존재를 알렸다.

1일 KBS 1TV ‘결혼하자 맹꽁아!’에선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하는 드리(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드리는 시 교실 수업 중 “제 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모든 허물과 과오를 하얗게 덮어줄 눈이 내리면 제 아들을 만나서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너의 엄마라 미안하다고. 그리고 한 마디를 듣고 싶어요. 아들이 부르는 ‘엄마’ 그 소리”라고 눈물로 고백했다.

이에 시철은 “아드님이 멀리 계십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드리는 “멀지는 않지만 멀리 있습니다. 갈 수는 있지만 갈 수 없는 곳에 있어요”라고 자조했다.

그 말에 시철은 “고백을 전하기 쉽지 않겠네요. 그럼 편지를 써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말보다는 글이 마음을 전하는데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봉투로 고운 옷을 입히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눌러쓰는 편지를 써보세요. 그럼 마음이 전해질 겁니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드리의 고백은 명자(양미경 분)와 경복(윤복인 분)도 놀라게 한 것. 수업이 끝난 후 명자가 “아들이 있는 건 몰랐네”라며 놀라워했다면 경복은 “아들이 어디 있기에 만날 수 없다는 거야. 멀지 않은데 멀고 갈 수 있지만 갈 수 없는 그곳이 어디야?”라고 물었다.

드리가 아무 말도 못하고 머뭇거리자 “우리 사이에 말 못할 사정은 또 뭐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제야 드리는 “말을 하면 또 동네가 시끄러워지기도 하고”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발끈한 경복은 “지금 내 입이 걱정스러워서 말을 못하겠다는 거야? 이거 왜 이래. 나도 지퍼 닫아야 할 땐 확실하게 닫는 사람이야”라고 토해내는 것으로 드리를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결혼하자 맹꽁아!’ 방송화면 캡처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