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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열혈사제’로 또 뵐 수 있길…응원 감사해” 종영 소감

김현서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성균이 ‘열혈사제2’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성균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대영 역을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믿고 보는 연기로 마지막까지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열혈사제2’는 구대영(김성균 분)과 구담즈가 시원하게 남두헌(서현우 분), 김홍식(성준 분)을 처단하는 권선징악 결말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뻔하지 않은 신선함으로 전개를 풀어내며 역시 ‘열혈사제’라는 평을 이끌었다.

김성균은 종영까지 노련한 연기로 몰입감을 안겨줬고, 상대 배우들과의 각기 다른 케미를 만들어내며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김성균은 전개에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은 물론, 자칫 새로움이 떨어질 수 있는 기존 캐릭터인 구대영을 한층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성균은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혈사제2’를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먼저 김성균은 “이번 시즌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혈사제1’부터 지금까지의 과정들이 하나의 여정으로 느껴져 묘한 감정이 드네요”라며 ‘열혈사제’ 시리즈에 대한 짙은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김성균은 “마지막까지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혈사제’로 또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라며 종영까지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성균은 ‘열혈사제’ 시즌1으로 연기대상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던 것에 이어, 지난 21일 진행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5년 만에 또 한 번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아 대중적인 인정과 함께 그간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SBS ‘열혈사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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