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전세사기범 부부 근황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원을 가로채 시애틀까지 도피해왔던 전세 사기범인 남영진(49ㆍ여)씨와 최현재(45)씨 부부가 체포돼 최근 한국으로 송환됐다.
한국 경찰청은 지난 해 대전시 일대에서 총 11채의 다가구주택을 매수한 후 이른바 ‘깡통 전세’ 사기를 설계해 62억원의 보증금을 받은 뒤 미국으로 도피했던 남씨와 최씨 부부를 한미 양국의 공조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9년 4월에서 2023년 4월 사이에 대전시 일대에서 깡통 전세 사기를 일으켜 한국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인물이다. 이들은 미국으로 도망와 애틀랜타를 거쳐 시애틀 지역에서 도피 생활을 해왔다.
경찰은 거주지역 첩보를 입수해 미국의 추방 담당 기관인 집행·퇴거운영국(ERO)에 긴급 공조를 요청해 2개월간 잠복 끝에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50세 피해자는 이들에게 전세보증금 8,000만원을 사기당한 뒤 지난 6월 30일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다.
이들이 시애틀로 옮겨온 것은 워싱턴주가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주기 때문에 미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41226/1545062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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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하라!
년놈들 사형시키지마서요 서서히 피말려 죽이세요 억울합니다
사기꾼
와... 근데 예전에 큘라가 얘기 한 동선 그대로 살고있었네.... 정보력은 찐이였네....
가기꾼 박멸
와... 근데 예전에 큘라가 얘기 한 동선 그대로 살고있었네.... 정보력은 찐이였네....
악마
사형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