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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주연 라이언 오닐, 사망 1주기…영화계 추모 [할리웃통신]

홍진혁

[TV리포트=홍진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오닐(Ryan O’Neal)이 세상을 떠난지 1주기를 맞이했다.

지난 2023년 12월 8일(현지시간) 라이언 오닐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별세했다. 향년 82세

그의 비보는 아들 패트릭 오닐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전파됐다. 패트릭 오닐은 “아버지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돌아가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버지 라이언 오닐은 항상 나의 영웅이었다”라며 “할리우드의 전설”, “보고싶을 거다. 사랑한다”라고 애도했다.

라이언 오닐은 2001년 만성 백혈병, 2012년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아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사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라이언 오닐은 ‘페이튼 플레이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 삶을 시작했다. 그는 “사랑은 절대 미안하단 말을 하지 않는 거야”라는 명대사로 유명한 영화 ‘러브 스토리’의 주연 배우이기도 하다. ‘러브 스토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억 1,600만 달러(한화 약 1647억 원)의 수익을 올린 1970년 최고의 영화였으며 당시 역대 6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작품이었다.

이외에도 라이언 오닐은 ‘왓츠업 덕'(1972), ‘페이퍼 문'(1973), ‘배리 린든'(1975), ‘메인 이벤트'(1979’ 등 영화에 출연하며 1970년대 전성기를 누렸으며 70대였던 2010년대까지 TV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본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이어나갔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영화 ‘러브스토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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