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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어제 찍은 사진인 줄 알았는데 13살… 나이 올려 데뷔할 만했네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완선이 현재와 큰 차이 없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완선은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엄마 집에서 발견한 사진. 초등학교 6학년 때 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13살 어린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완선은 초등학생임에도 현재와 큰 차이 없는 완성형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완선 본인이 “그때 날 대학생으로 본 게 하나도 안 이상함”이라고 말했을 정도.

이에 네티즌들은 “어제 찍은 사진 같다” “어제도 아니고 5분 전에 찍은 사진 같다” “초등학생인데 원숙미가 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3년 인순이의 리듬터치 백댄서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래 1986년 체계적인 트레이닝 끝에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김완선의 나이는 16세였으나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활동에 제약이 있을까 20세로 속여 데뷔한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김완선은 ‘승승장구’에 출연해 “그땐 나이 얘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피했다.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완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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