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추신수 “병역면제 후 국대 차출 거부? 2018년 이후 국대 부름 無”(‘뉴스룸’)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병역면제 후 국가대표 차출을 거부했다는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7일 JTBC ‘뉴스룸’에선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34년 야구 인생을 돌아봤다.

2024년 시즌을 끝으로 24년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추신수는 “내가 쓴 시간을 배신하지 않았다. 지금 와서 돌아보니 후회 없이 행복하게 야구를 한 것 같더라”며 은퇴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2년 SSG 랜더스의 우승 때로 돌아가고 싶다. 당시 우승은 역사였고 역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시간이다. 나 역시 그 역사의 일원이기도 했다”면서 벅찬 감정도 덧붙였다.

“다시 태어나도 야구선수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엔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나은 야구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다음 생에는 지금보다 더 재능이 좋고 피지컬이 뛰어난 선수를 꿈꾼다. 난 나라는 사람이 한 번도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워낙 대단한 선수들이 많다 보니 그런 선수들과 있다 보면 나 자신을 감히 평가할 수 없게 되더라”고 했다.

이날 추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이후 대표팀 차출을 거부했다는 일각의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두 번의 국가대표 부름을 받았다. 2013년 때는 FA 직후라 새로운 팀에서 호흡을 맞춰야 하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요청을 했고, 2017년에는 무조건 가려고 했지만 구단에서 완곡하게 만류했다. 당시 구단에 국가대표 차출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보내주지 않았다”라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나아가 “그 이후론 한 번도 국가대표에 차출이 된 적이 없다. 내가 나가기 싫다고 안 나간 게 아니란 거다. 나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은퇴 후 삶도 그렸다. 그는 “야구를 34년 정도 하다 보니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야구밖에 없더라. 선수로서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대화를 하고 치유를 해주고 싶다. 지도자는 좋은 제의다. 미국에서도 제의가 있었지만 아직까진 수술한지 얼마 안 돼서 재활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고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고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