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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돈 빌려달라는 DM 많이 와…최고 5천만 원까지” (사당귀)

하수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지선 셰프와 김도윤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후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DM을 많이 받는다고 털어놨다. 

10일(일)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가 ‘미슐랭 1스타’이자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했던 김도윤 셰프와 육우로 신메뉴 대결을 펼친다. 

이날은 특히 두 셰프가 ‘흑백요리사’ 방송 이후 달라진 매장 매출을 전한다. 정지선은 “매출이 3배 정도 올랐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김도윤은 “적자를 탈출했다”라고 말해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도윤은 “모르는 사람이 SNS DM으로 돈을 빌려 달라는 연락을 많이 한다. 액수도 천차만별이다”라고 밝혀 높아진 인지도만큼 고민도 깊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지선은 “나한테도 적게는 5천 원 많게는 5천만 원까지 돈 빌려달라는 DM이 많이 오는데 그럴 때는 무시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며 본인만의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뿐만 아니라 정지선이 매장의 금기사항으로 “수염, 염색, 문신” 3가지를 언급한다. 특히 “수염은 위생적으로 안 좋아 보인다”라는 정지선의 지적에 전현무는 “수염보다 정지선 셰프 눈화장이 더 위험한 거 아니에요?”라고 반박하며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정지선과 김도윤 셰프의 육우 신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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