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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결혼 6개월 만에 좋은 소식…정말 축하합니다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문지인이 행복한 신혼생활 중 모습을 드러냈다.

문지인이 창간 59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 5월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식을 올린 문지인은 결혼 6개월 차 새댁의 사랑이 넘치는 순간을 이번 화보에 듬뿍 담아냈다. 이어 “아직까지도 연애하는 느낌이다. 사귀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결혼을 생각했는데, 고민이나 두려움 없이 이 사람과 결혼한다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라며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남편 김기리 또한 ‘주부생활’ 화보 촬영 현장에 직접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문지인은 올해 초 개설한 채널 ‘지인의 지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전엔 나를 어딘가에 내보이는 일이 내심 어려웠다. 어차피 내 이름을 걸고 나가는 채널이니 온전히 나로서 문지인을 보여주자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이자 취지”라며 “이제는 순간적으로 영상을 찍는다. 일이기는 하지만 한 편의 콘텐츠 속에 인생을 남길 수 있지 않느냐”라고 덧붙였다.

언젠가는 남편과 아이슬란드나 뉴질랜드로 같이 오로라를 보러 가고 싶다는 문지인은 “사실 부부로서 둘이 함께하는 건 인생이라는 여행”이라며 “올해는 정말 좋은 일만 가득했던 것 같다. 바쁠 때는 바쁜 게 감사하고 쉴 때도 쉬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한다”라고 긍정적인 면모를 내비쳤다. “내년에는 감사한 만큼 감사를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소망도 밝혔다.

그 외 문지인의 소소한 일상을 알 수 있는 인터뷰는 ‘주부생활’ 11월호와 채널 ‘JUBU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주부생활, 김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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