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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타선 돌풍에 초비상…’야신’ 김성근 감독 히든카드에 ‘술렁’ (최강야구)

하수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동국대 타선 돌풍에 ‘야신’ 김성근 감독이 히든카드를 꺼낸다. 

내일(14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친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의 경기는 1회부터 타격전으로 시작된다. 특히 동국대 타선은 테이블 세터 황민서를 시작으로 중심타선까지 몬스터즈 마운드를 세차게 흔들며 승리에 조금씩 다가간다.

이처럼 불리하게 돌아가는 경기 흐름에 김성근 감독은 대대적인 수비 교체와 적극적인 대타 기용으로 경기의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특히 3루수에 생각지도 못한 선수가 교체되며 몬스터즈 더그아웃은 물론 상대 더그아웃까지 술렁인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감독의 히든카드는 무엇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게다가 ‘악마의 2루수’ 정근우가 유격수로 교체된다. 몬스터즈 내야의 리더 역할을 해 온 정근우가 유격수로도 철벽 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견인할지, 그리고 정근우 대신 2루수로 투입될 선수와 키스톤 콤비는 어떨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최강야구’는 내일(1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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