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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살 안 찌는 체질이라 몸매 관리 쉬운 편… 음식만 조금 가려 먹어”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진욱이 살이 찌지 않는 체형을 타고났다며 자신만의 몸매관리법을 전했다.

7일 Harper’s BAZAAR Korea 채널엔 “올 가을 필독서, 이진욱의 잡학사전”이른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이진욱은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질문에 “탐험가가 되고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엔 탐험을 할 만한 게 많지는 않으니 과거로 돌아가 대륙을 발견하고 싶다. 그런 걸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라디오 DJ가 된다면 첫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은 인물이 있나?”라는 거듭된 물음에 “내가 완전 P다. 그렇기에 첫 게스트나 첫 곡 같은 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게스트도 초대 안 하고 노래도 아침에 생각나는 노래를 틀 것 같다”라고 했다.

수려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이른바 ‘사기캐릭터’로 통하는데 대해선 “내 매력 포인트는 눈빛과 목소리, 인성이다. 완벽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타고난 몸매를 유지하는 그만의 관리법도 전했다. 이진욱은 “난 체중변화가 심한 편이 아니라 이 몸을 유지하는 게 크게 어렵진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음식은 조금 가려 먹으려고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먹는 건 아니다. 웬만하면 (음식을) 들었다가 놓기도 하고 너무 먹고 싶으면 아무리 불량식품이라고 해도 그냥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이진욱은 작중 아나운서로 분한데 대해 “트레이닝까진 아닌데 전문학원에 가서 포인트 지도를 받고 녹음 본을 체크하면서 연기를 했다. 힘든 점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Harper’s BAZAAR Kore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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