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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정해인, 서지혜와 사귀었었다…깜짝 소식

홍진혁

[TV리포트=홍진혁 기자] 배우 서지혜가 tvN ‘엄마친구아들’에 정해인의 전 연인으로 특별출연한다.

31일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5회 방송에 앞서 최승효(배우 정해인 역)와 배석류(배우 정소민 역) 앞에 돌연 나타난 장태희(서지혜 역)의 스틸컷을 공개됐다. 장태희가 옛 연인 최승효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인지, 심상치 않은 재회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는 드디어 타임캡슐의 봉인이 해제됐다. 최승효는 과거의 자신이 보낸 편지에서 배석류를 향한 오래된 마음을 마주했고, “시효도 다 지난 감정이야”라며 애써 그때의 감정을 외면하고 부정했다. 한편 배석류는 아틀리에 인과 그레이프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미팅 자리에 동석했다. 전 직장동료 크리스(헤이든원)로 인해 모든 일을 망칠 뻔했지만, 다행히 위기는 기회로 돌아와 그레이프 플래그십 스토어 기회를 얻게 됐다. 그 소식에 기쁜 나머지 배석류가 최승효를 끌어안았고, 그 순간 최승효는 오래전 그날부터 자신의 마음은 끝난 적이 없었음을 깨달았다.

이를 자각한 최승효의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또 다른 격변을 예고하는 새로운 인물 ‘장태희’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자리에 마주한 최승효, 배석류, 장태희의 삼자대면이 어색하고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리고 두 사람의 당황하고 놀란 반응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장태희. 그는 바로 최승효의 옛 연인으로, 최승효와 배석류의 관계에 어떤 변수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방송되는 5회에는 최승효, 배석류 사이에 이전과 다른 기류가 포착된다. 최승효는 배석류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에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옛 연인 장태희와의 재회를 비롯한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더욱 마음이 복잡해진다. 무엇보다 앞서 특별출연 소식을 알린 서지혜가 첫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엄마친구아들’ 제작진은 “서지혜가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으로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책임질 것”이라며 “최승효의 옛 연인 장태희가 최승효, 배석류의 사이에서 어떤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tvN ‘엄마친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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