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싱글벙글 포켓몬의 전포 루기아는 사실 애니 오리지널 캐였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00bf8876ef876d884391839422fe03106fb34fc41539bbca1c96bd7fe4418ba01720d5d97df249a9010a29c8697a602acdc408bd4be9136a4ac9572d94b2cf160b1d5e1dc26a0d4f
칠색조와 함께 포켓몬스터 게임의 2세대 전설의 포켓몬 중 하나인 루기아

이 루기아는 사실 원래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 아니었지만

애니쪽에서 처음 만들어서 등장했고 그게 반응이 좋으니까 급하게 포켓몬 게임쪽에서 집어넣어서 은 버전의 상징 포켓몬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루기아가 첫등장한 매체가 바로 이 포켓몬 극장판 2편 루기아의 탄생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a83d1d5c9bbb7c8c4044f179093f1c4dbb1e823ba4ee8fe98eafefce84bc2
이 루기아를 실질적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극장판의 각본가 슈도 타케시에 의하면 루기아는 “생명의 원천”으로 여겨지는 심층해류의 상징으로 디자인 된 포켓몬이라고 한다
1aece628dd8a34a551bddf8515e92c37d204189605840d2695ffc410e7b7272cd333e7b54927e26db7ca208aaa95a8a41de4d749cea296c9005aead2d1e56f8148d668b68ddf1e
7bbcd121f08b6ca965aedfb817d22a3586fb837a9317b449cf62e313666d404a2a1a45ae052953146547
여기서 심층해류란 바닷속의 매우 깊은 심해층에서 흐르는 바닷물의 흐름을 말하는 건데

극지방의 차가운 바닷물과 적도부근의 따뜻한 바닷물을 섞어주면서 바다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해수의 온도와 성분 등 여러가지 기후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이 시스템이 망가지면 저위도의 뜨거운 물이 고위도의 차가운 물 쪽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반대로 고위도의 차가운 물도 저위도의 뜨거운 물쪽으로 가지 못하게 됨

그래서 적도 부근의 뜨거운 지역은 점점 더 뜨거워 지고 극지방 근처의 추운 지역은 점점 더 추워져서 결국에는 지구 환경 그 자체가 붕괴될 수도 있다고 함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 심층해류를 바다의 동맥으로 비유하기까지 한다네
23a5c010d1f912eb4bebfaec39dc762e9abe07fc2bd34516ac97624732fd8b166432c7a97c5265008ce490f9295e28036aa24d5fb15045d14ae472982d3f0b74a42d6833a23ee9
다시 루기아 이야기로 돌아가면

극장판의 각본가인 슈도 타케시는 극장판 1탄인 뮤츠의 역습을 담당한 뒤 2탄을 만들게 되었을 때 원래부터 위에 언급한 심층해류 이론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었다고 하고

그 심층해류에 대해 생각하던 중에 1세대 전설의 포켓몬인 파이어, 썬더, 프리저가 전부 지구에 있는 기후나 속성을 상징하는 것에 착안하여

루기아의 탄생에서 악역이 그 지구에 있는 각 속성의 신인 파이어, 썬더, 프리저를 납치해서 사냥하는 것으로 지구의 환경이 무너지고 그 결과 바다에서 생명의 원천인 심층해류에 이상이 생겨 루기아가 나타난다는 메인 스토리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7fed817fb58568f43fea87e742876a37de30e5b08f4f5ca082bfab91d904
그런데 각본가는 그런 루기아를 바다의 신, 생명의 원천으로 생각했기에 당연히 성우는 여성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론 중후한 목소리의 남자성우가 루기아를 맡게되어 그 사실에 상당히 괴로워했다함

각본가가 성우를 누굴 쓸지 같은거에 개입하기도 어렵고 애초에 각본가가 그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애니가 거의 다 완성된 상태였기에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하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고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고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추천 뉴스

  • 1
    ’59세’ 심신, 딸까지 잘됐다… 정체 ‘깜짝’

    연예 

  • 2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연예 

  • 3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연예 

  • 4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연예 

  • 5
    유명 女가수, 대형 사고 쳤다… ‘환호’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연예 

  • 2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연예 

  • 3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연예 

  • 4
    송가인, “딱 5개월 만♥”… ‘공식 발표’

    연예 

  • 5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