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강수정 “언제 무직 될지 모르는 상황, 남편에게 돈 달라고 하는 내가 추잡스러워”

이혜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콩댁’ 강수정이 금전적인 이유로 남편에게 도움을 청한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엔 “오랜만에 속마음을 다 털어준 절친 문PD를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모처럼 홍콩을 떠나 서울 나들이에 나선 강수정은 최근 치과 치료를 받았다며 “지금 내 앞니가 전부 임시치아다. 라미네이트를 새로 교체하는 중인데 계산하다가 울 뻔했다. 내가 원래 가오 때문에 일시불을 하는데 이번엔 3개월 할부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들도 교정을 하는데 비용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홍콩은 너무 비싼 게 스케일링도 아니고 살짝 광을 내주고 들여다보기만 하는 걸로 70만 원이 나왔다. 홍콩은 완전 도둑”이라며 홍콩의 높은 물가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나 지난 2006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강수정은 “어제 책을 읽었는데 5년 후의 목표를 세우라고 하더라. 과거 내겐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막 살다 보니 1년 계획도 못 세우겠더라. 계획을 세워보려고 하니 속물적인 것만 생각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나아가 “이젠 짧게 일을 하고 그마저 없어져서 언제 무직이 될지 모르는 상황 아닌가. 그러니 계획을 세워놓고 돈을 모아야 하는데 야금야금 쓰다 보니 손에 쥔 모래알처럼 흩어진다. 사치를 하는 게 아닌데도 그렇다”면서 “한 번은 남편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 얼마나 추잡했는지 모른다”며 프리랜서의 설움을 전했다.

한편 강수정은 홍콩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수정 유튜브 캡처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