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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있는 줄 모르고 안정환 먹여…이혜원, 끔찍한 실수 저질렀다

남유림

[TV리포트=남유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신혼 시절 싹이 난 감자에 독이 있는지 모르고 남편 안정환에게 많이 줬다”고 고백했다.

9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4MC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에 함께한 가운데,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가 남미 전문가로 나서 깊이 있는 설명을 더해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브라질 패밀리’ 최명화X쥬에너 부부는 밝은 텐션으로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눈 뒤, 페루 여행에 나선 모습을 공개한다. 브라질 삼바 페스티벌, 아르헨티나 판타고니아 빙하,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 이어 이번엔 페루로 이동해 잉카 문명이 남긴 유적지들을 둘러보며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탐험하는 것.

부부의 흥미로운 여행에 ‘남미 전문가’ 카를로스는 “오늘 역사 강의 제대로 준비하고 왔다”고 호기롭게 말하고, 잠시 후 그는 “고구마가 원래는 사람들이 먹는 채소가 아니었다. 잉카족들이 여러 종을 섞으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고구마가 생겼다. 감자, 고구마는 원래 독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이혜원은 주부답게 “원래 감자에 싹이 나면 독이 생긴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남편’ 안정환은 “(싹이 난 감자) 난 많이 먹은 것 같은데?”라고 폭로해 이혜원을 ‘뜨끔’하게 만든다. 당황한 이혜원은 “신혼 때 모르고 많이 (안정환에게) 먹이긴 했다”라고 해명하지만, 유세윤은 “과연 모르고 먹였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부부들의 유쾌한 케미는 9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만날 수 있다.

남유림 기자 nyr@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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