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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전미도·김준수 등 ‘꿈의 극단’ 홍보대사 위촉

김현서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7월 16일(화) 오후, 소월아트홀(서울 성동구)에서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이순재 배우, 고선웅 연출, 최정원 배우, 전미도 배우, 김문정 음악감독, 국립창극단 김준수·김수인 배우, 극단 ‘여행자’, ‘공상집단 뚱딴지’, ‘즐거운 사람들’ 등 총 9명(팀)을 위촉했다. 이어 ‘꿈의 예술단’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꿈의 극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꿈의 예술단’을 연극, 뮤지컬 등 극예술 분야로 확장한 것이다. 2010년에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는 현재 전국 50개 거점, 2022년에 시작한 ‘꿈의 무용단’은 전국 29개 거점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꿈의 극단’ 홍보대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수업(마스터클래스), 무대예술 연수회(워크숍),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들의 활동은 진흥원 유튜브와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인촌 장관은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꿈의 무용단’ 단원들의 연습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꿈의 예술단’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으며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유인촌 장관은 “더욱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꿈의 예술단’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며, “8월 초 ‘대관령 음악제’ 직후 ‘꿈의 예술단 합동 캠프’를 열어 전국의 예술단원들이 교류하고, 세계적 예술가들에게 교육받으며, 서로 어우러져 공연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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