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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열애’ 끝낸 잉꼬 부부, 김밥집서 스킨십 폭발했다는데…’깜짝’

심수지

[TV리포트=심수지 기자] 이다해, 세븐의 연애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될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가수 에녹이 전수경, 홍지민을 만나 소개팅과 관련된 조언을 받았다.

이날 에녹은 전수경, 홍지민에게 ‘연애 잔소리 폭격’을 당했다.

두 사람은 에녹에게 “그동안 네가 소개팅하는 것을 봤는데, 멘트가 천편일률적이다”, “상대에게 맞춰주는 플러팅만 한다. 너만의 색깔이나 매력이 없다” 등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어 홍지민은 “우리 남편은 나와 만난 첫날, 뽀뽀를 했다. 그리고 3개월 만에 결혼했다”라며 적극적인 남자의 면모를 언급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이다해도 “맞다, 남자다워야 한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그 분(세븐)도 사람들 다 있는 김밥집에서 갑자기 뽀뽀를 했다. 그래서 ‘미쳤어?’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싫지 않았다”라며 세븐과의 열애 시절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녹이 “그건 그 분이랑 가능한 것 아니냐?”라고 받아쳤다.

이다해는 “(남녀 관계가) 어느 정도 나가면, 남자가 조금 더 밀어붙여야 더 잘 된다는 거다”라며 현실 조언을 남겼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이다해, 세븐은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 본격적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다해는 다수의 방송을 통해 “최성준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나오라더니 세븐을 바꿔줬다. 나오라고 하길래 안 나갔다. 다음부터는 (세븐이 최성준에게) 전화번호를 받아 나오라고 하더라”라며 처음 만나게 된 당시를 공개하기도 했다.

8년여의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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