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참 안타까운 친구” 음주 뺑소니로 추락한 김호중 향해 작심 발언 (+실명)

위키트리

박훈 변호사가 과거 김호중과의 일화를 회상하며 이번 사태를 안타까워했다.

해당 글은 23일 박 변호사 SNS를 통해 올라왔다.

뺑소니 혐의와 음주 운전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 뉴스1

박 변호사는 이날 “2013년 김호중을 그의 고향인 울산 야외 행사장에서 만난 적 있다”며 “당시 김호중은 21살 무렵으로 한석규, 이제훈 주연 영화 ‘파파로티’로 이름을 날릴 때였고 나는 ‘부러진 화살’로 사법 개혁 문제로 전국을 돌아다닐 때였다. 나는 그때 야외 강연을 하고 김호중은 강연 보조로 노래했다”는 말로 운을 떼었다.

이어 “울산 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25살 어린 김호중과) 몇 시간 동안 술을 주거니 받거니 했다”는 박 변호사는 “그가 그 뒤 트로트 경연 대회 후 가수로 데뷔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임영웅과 쌍두마차로 잘 나가는 가수인 줄을 최근에야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0여 년이 흘러 그의 얼굴을 보는데 내가 알았던 얼굴이 아니었고 성악가로 클 것이라 생각했는데 트로트 가수라니 참으로 의외였다”며 “최근 그의 어이없는 행위를 듣고, 또 마지막 공연이 (내가 살고 있는) 창원 실내 체육관이었다는 것을 듣는 순간 김호중한테 한 말이 생각났다”고 했다. 1년 전 김호중에게 ‘야 술 천천히 마셔라, 누가 쫓아오냐’ 하면서 파전을 뜯어 그에게 줬던 것이 기억났다는 것이다.

강남경찰서 나오는 김호중 / 뉴스1

이와 함께 뜻밖의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21살짜리 인생에 대한 영화라니, 어린 나이인 그를 띄운 사람들이 원망스럽기도 하다”며 “참으로 안타까운 친구”라고 말했다.

한편,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4일 결정된다. 심사는 피의자를 구인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만큼 심사 당일인 24일 공연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 아버지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여자 아이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 아버지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여자 아이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