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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서이·휘서, 꼰대희 사로잡은 4차원 매력 “장안 서이예요” (밥묵자)

TV리포트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하이키 멤버 서이와 휘서가 4차원 매력으로 꼰대희(김대희)를 사로잡았다.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 서이, 휘서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밥묵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이, 휘서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이끌었다. 두 사람은 호박식혜가 담긴 잔을 들고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라는 MZ 건배사를 제안하는가 하면 이날 함께 출연하지 않은 리이나, 옐의 근황을 묻는 질문엔 “지금 집에 있다”는 엉뚱한 답변으로 꼰대희를 당황케 했다.  

특히 서이는 꼰대희가 “어디 서 씨야?”라며 본명 대신 활동명으로 본관을 묻자 서울 장안동에 위치한 회사 주소를 반영해 “장안 서이”라고 센스 있게 받아치는 등 폼이 오를 대로 오른 발군의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이, 휘서는 데뷔곡 ‘ATHLETIC GIRL(애슬레틱 걸)’부터 ‘RUN(런)’,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등을 한 소절씩 부르며 하이키의 대표곡들을 소개했다. 

특히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들은 김대희는 들어 본 곡이라고 반겼고 서이와 휘서는 “작년 1월에 나온 노래다. 감사하게도 다른 선배님들도 커버도 많이 해주시고 미주 선배님도 노래 좋다고 홍보도 많이 해주셔서 나왔을 때보다 점점 역주행을 하더니 음원차트에 차트인을 해서 아직까지 차트 100위 안에 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꼰대희는 “노래 잘한다. 소름이 쫙 돋았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가사도 정말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두 멤버는 지난달 27일 발매한 신곡 ‘기뻐(Deeper)’도 즉석에서 라이브로 불렀다. 휘서가 음정이 살짝 안 맞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꼰대희는 “화음이 아니었냐”고 오히려 놀라워하며 믿고 듣는 하이키의 실력에 연신 감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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