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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이하늬, 수절과부의 파란만장 이중생활 “사이다 같은 작품”

TV리포트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밤에 피는 꽃’ 이하늬가 “사이다 같은 작품”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극 중 낮에는 수절과부지만 밤이 되면 복면을 쓰고 어려운 백성들을 구하러 다니는 ‘조여화’ 역의 이하늬는 “낮과 밤의 냉온도 차이를 염두에 두고 본다면 재밌을 것 같다. 낮에는 하얀색 소복을, 밤에는 검은 옷과 복면을 쓰고 다니는 두 캐릭터가 한 사람이라는 것이 흥미로운 점”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어 이하늬는 이번 작품을 ‘사이다’라고 정의했다. 그 이유와 관련 그녀는 “어디선가 누군가가 나 좀 구해줬으면 좋겠다, 저 나쁜 사람을 혼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나타나는 게 바로 여화”라고 설명했다.

조선판 엄친아이자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로 변신한 이종원은 “‘밤에 피는 꽃’에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무궁무진하게 많다. 캐릭터들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연기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밝힌 뒤 “연기면 연기, 연출이면 연출, 액션이면 액션 모든 분야가 한데 잘 어우러져 하모니를 감상하듯 드라마를 시청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상중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또한 극의 흐름을 잘 따라가다 보면 재미 포인트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면서 “202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MBC 사극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한 해의 시작을 우리 드라마와 함께 하면서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밤에 피는 꽃’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후속으로 오는 12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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