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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랑 껴안고 손잡고…디올 파티서 스킨십한 남성은 누구?

TV리포트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디올 파리 패션위크에서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지수의 등장에 일대가 마비될 정도의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한 지수는 경호원과 함께 등장했으며, 디올의 최고 관리자들이 그를 에스코트했다.

디올 꾸뛰르의 최고 커뮤니케이션 및 이미지 책임자인 올리비에 비알로보스는 지수에게 반갑게 다가갔다. 올리비에 비알로보스는 지수와 가벼운 포옹 후 손을 잡고 직접 길까지 안내했다. 이후 지수는 디올 홍보 매니저 마틸드 파비에와 포옹하며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지수는 행사장에 들어서서도 ‘슈퍼스타’였다. 유명 인사들이 가득 찬 행사장에서도 지수는 인파를 모았다. 엄청난 사람들에 지수는 걸음을 옮기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이때 지수를 둘러싼 사람들 근처에 있던 로버트 패틴슨이 놀라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버트 패틴슨은 행사장에 몰린 사람들을 보며 놀란 듯 웃고 있었다.

이날 지수는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도 재회해 인사를 나눴다. 배우 야라 샤히디는 자신이 지수의 팬임을 밝히며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다. 그는 “우리 모두 지수를 만나러 왔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월드투어로 1년여간 34개 도시, 66회차에 걸쳐 약 180만 명의 관객을 만났다. 국내에서는 걸그룹 최초로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해 정상급 아티스트에 올라섰음을 입증했다.

지난달 데뷔 7주년이자 재계약 시점을 맞은 블랙핑크의 재계약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될지 주목받고 있다.

유비취 기자 gjjging@naver.com / 사진= @NEWSJISOO 소셜미디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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